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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는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매장당한다.

댓글 36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10 2012.07.25 09:09

 서울시장선거때를 기억한다. 몇표차이라 한명숙님이 패배하였을 때

 

그 역할을 되먹지 못한 자존심걸고 나대던 진보쪽이 보수에 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4년가량 서울시민및 국민이 개고생을 하였다.

 

 기억하지만 진보당의 진흙탕 싸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더러운 쓰레기 같은 행위로

 

 총선이 얼룩졌다.

 

  난 스스로 진보가 굉장히 놀라운 발전을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었다. 정말 가치없는 자존심을 내걸고 내부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과연 현정치권에 진보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씨도 안먹히고 인정도 안해주는 자존심 그것 하나만 가지고 있다.

 

 그 자존심 때문에 만약 대권에서 안철수님을 물고 늘어진다면 절대 용서 못할 일이다.

 

 내 평생의 진보를 기대를 접겠다.

 

 상식선에서 생각하자.  진보의 길을 가더라도 상식선에서 행하자.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진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괜히 씨도 안먹히는 진보의 자존심으로 안철수님을 잡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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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국선 rbywyoung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