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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5 08:59
무엇보다 그러기에는 청년들의 힘이 필요하다.
안철수님의 지지층은 20~30~40~50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교보서점에서 느꼈듯이 고등학생들도 책을 사들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
문재인님 역시 30~40~50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만, 전정권에 희비가 책임론이 깔려있다.
바구네는 오로지 55~60~70 노인연합 대군이 깔려있다. 이는 노인분들에 구박통의 명을
잊지못하고 묻지마투표형식으로 투표장으로 간다. 무시못할 기득표이다.
굳이 따진다면 투표율을 볼때 어느 누구도 바구네를 이길 수 없다.
그러나 , 안철수님의 청춘바람만 불어 준다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아쉽지만 문재인님이 이 힘에 동참해주셨으면 하는간곡한 바람이 있다.
국민대다수가 지금 여론에 상당히 긍정적이다. 나 또한 그 여론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이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이 판에 정치권을 한 번 바꿔 보자는 열망이 가득하다.
교보문고에서 안철수의 생각 그 책을 보면서 2시간 가량 보고 있었다.
데스크의 수북히 쌓여 있던 책들이 순식간에 동이나고 직원이 새판을 올려놓는다.
그 중 대부분이 20~30대 뭔가 다른 모습이었다.
그 옆에 문재인님 그리고 바구네의 책도 있지만, 문재인님의 책은 보는 사람 있었지만,
바구네 책은 아예 손끝하나 안덴다. 아 맞다 어떤 영감님이 만지작 거리면 책장을
넘기는 것을 봣다. 지금 그 것이 현실이라 본다.
힘을 실어 줘야 할 때인것 같다. 청년들이 나서줘야 한다. 이 번에도 이 번 만큼은
청년의 힘이 절실하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