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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8
2012.07.24 00:30
와우 정말 잘 봤다.
예전 무릅팍 보다 못하지만 , 충분하다
그 정도면 안철수님의 대권은 당연한 결과인거같다.
기존 정치의 틀을 깰 수 있는 분은 안철수님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노공이산님과 함께 하셨던 문재인님을 끝까지 지지하려 했는데,
그런데 나도 그렇고 국민의 뜻도 안철수님의 지지가 맞는것 같다.
자살률과 출산률 예전에 내가 생각했던 그 답도 같은 맥락이고 ,
소통과 상식으로 통하는 자세도 좋아 보인다.
미래를 갈망하는 청춘에 희망도 그렇고 ,
우리가 이제는 진짜 바꿔야 할 것도 기존 정치에 틀이다.
지금껏 기존정치인들이 하지 못했던 부분을 싹다 갈아 업퍼버리더라도
조직역이 없더라도 안철수님은 국민의 큰 힘을 얻고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분
이다.
예전에 대선때 생각이 난다. 어느 점쟁이가 말하는 대한민국을 바꿀 정도령이
그 누구도 아닌 세월이 지나 안철수님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래 이제 부터다. 내가 지지해야 할 분이 결정이 난것 같다.
노공이산님과 문재인님께 죄송하지만, 모든 면에서 큰 틀에서 본다면
안철수님이 적합하다.
이 번 그 분의 출연이 나에게 큰 결정을 해준것 같다.
안철수님이 꼭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