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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
2012.07.23 22:52
김두관지사님 .....
할말이 따로 있지....아픈 상처...모두가 아픈 상처 ...더군다나 가장 최측근으로 많은 상처를 온몸으로 감내해야 했던 문재인님께.....
그런말은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말로 꺼내기도 아픈 모두의 상처를 그렇게 쉽게 ......
제발 친노로 불리는 우리 대통령님을 사랑했던 모든분들은 대권욕 권력욕때문에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 마구 하는그런 부류가 아니면 좋겠다......
왜 이렇게 서글퍼 지는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