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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
2012.07.23 22:39
해가 진것이 아닌 지구가 뒤집어져서 그런 그림들을 자기 만족들로
지금것 잘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태그명에 노무현처럼 이란 글을 올리면서 이글도 올립니다
산자와 죽은자의 대담에 신기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곳에 시민들도 있을것입니다만..?게으름은 분명 아닐것입니다
성형외과에서 늘 사용하는 전과 후라는 그림들을 자주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해 용기를 얻으려고 많은 노력들도 합니다
문제는........자신들의 생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복제품들인 그들이 아쉽게도 분위기를 점령합니다......
사람사는세상님들 박정희시대의 그림에서 벗어나면 그네양도 보입니다
내가 만나본 어설픈 사람들은 정의를 외치지만 지들 욕심으로 늘 소란스럽다는
것을 사기꾼 보수가 아닌 야비한 진보들에게서 확인하게됩니다
정의란 단어........지금의 시간에 맞는 단어일까요?
쓰레기 보수를 많이 비판을 했는데 사이비 진보세력들의 선수와 지지자들에게
더 많은 실망과 회의감을 느낀다면 저들은 과연 이런 시민들 생각이나 할까요..?
내가 진실로 꿈꾸는 세상은 현실에서 보여지는 아귀다툼의 보수나 진보의
그림들이 아닙니다....또한 그런 세력들에게 동조해서 멀쩡한 사람들을 윽박
지르고 겁박을 하는 세상도 아닐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박양은 이나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 판단 했습니다
저런 사람이 지지율이 높다는것은...스스로 노예근성를 자처하는 무리들일 것입니다
안철수는 지금까지 이론이고 문재인은 도전입니다
노무현은 이론과 도전 그리고 결과에 대한 모든것을 온몸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보왔던 사람들은 이론에는 모든이들이 합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과정과 결과는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시간입니다
결국 노무현은 과거와 현재가 아닌 미래를 쉼없이 비쳐주는 도전의 상징입니다
지지자들이 진실로 움직안다면 그런 바보노무현을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는 것을...
살아 있다는 사람들이 세상을 제대로 보았으면 합니다
우물안 고여있는 물이 세상 전부인양 착각하고 설쳐되는 그림들이 사라지지
않는한 한나라당 변종인 새누리당에게 늘 당할수 뿐이 없습니다
반드시 이런 어리석음은 벗어나야 희망이 보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