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민주당 예비 경선 후보 토론을 보면서 역쉬 문재인 후보가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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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7:55
박준영 조경태는 대통령깜이 아니라
자신들의 몸값을 높이기 위한 몸부림으로 보이고
김영환은 정치 철학과 자신의 부족한 정체성을 보이고있다
문재인 후보에게 잠여정부의 반성과 잭임을 묻는
손뻐꾸기의 물음에도 참여정부는 실패한것은 아니다
다만 사회 양극화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것은
뼈아프게 생각한다고 진정하게 말씀을 하신다
참여정부의 비판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고
자잘못에 냉철하게 답변하는 모습에 문재인에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을 줄수있는
유일한 대통령후보의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
문재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