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
1
조회 642
2012.07.23 06:55
우리 대통령님 계실 때 한번도 직접 뵌적이 없어 아쉬운 마음이 컸었습니다.
마침 박운음님께서 `노짱과 나' 시리즈에 참여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신청했다 그만
운 좋게 `덜컥' ㅎㅎㅎ
이상 자랑질였습니다.
朴雲飮( @park_uneum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