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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04:34
대선전략으로 꾼애 집을 개방한다고 한다. ㅋ
4월 총선에서 드러난 문제점 보완이겠지.
2030 공략의 일환.
꾼애 뇬 집을 활짝 열고 젊은 청년들과 소통의 길을
모색하겠단다. ㅋ 불통녀가 머지않아 소통 뇬으로 바뀌겠네
못알아 보면 어쩌지? ㅋ
어느 날 여름. 삼성동 꾸내네 집 가든.
온통 빨간 색 누리다.
차라리
빨간 쿠데타라고 하면 어떨꼬?
아니다. 빨간 혁명이라 하지.
빨간 세상이 올까?
(이젠 별걸 다 하네.)
** 빨간 파티 : 2030세대가 꾸내네 집에 모여 정치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