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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14:42
세계 일류기업을 만들어 가면서
노동자의 주위환경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 삼성은 사망자는 물로 노동자들에
환경개선에 힘을 써야 한다.
정말 이건히 자식이었다면 그런 노동환경에서 일하게 했을까
어찌 됐든 노동자 한 분이 아까운 생을 마감했다.
초일류 기업을 외치면서 뒤로는 노동자의 피를 빨아 먹는 이런 행위는
삼성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일이다.
사망자의 유가족에게 큰 보상을 하고 환경을 개선하라.
평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