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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꾼애 어록 ㅋ

댓글 3 추천 2 리트윗 0 조회 105 2012.07.21 04:41

(국민은 고사하고 여옥씨나 좀 편하게 해주지 !  아무리 봐도 너무하네 ㅋ )

 


전여옥, "朴, 대통령 될수도 없고, 돼선 안돼.

 

(주옥같은 꾼애 뇬 어록 ㅋ)

나는 대한민국과 결혼했다.

나의 자식은 없다. 국민이 가족이다.

국민과의 약속이 곧 나의 콘텐츠다.

나라의 평안과 발전, 국민의 행복이 나의 행복이고

평안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나라가 편안하지 않으면

나도 편안할수 없다.

정권은 국민의 준엄함을 모른다.

정당보다 나라가 우선이다.

균형발전이 굉장히 소중한 가치다.

자원(예산)이 한정돼 있고 우선순위에 쓰느냐가 정책이다.

북한은 주적이다.

북한을 국가로 인정할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

국민이 주시는 권력만 받겠다.  

 

<단지언니생각>

1)꾼애의 말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없으며,

2)구사하는 단어와 쓰는 용어에 대한 진의를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3)무슨 말은 해야 하는데  괜찮은 단어를 찾아 억지로 나열해서 좋은 의미의 말을 작위적으로 만들려고 하니 의미 전달이 제대로 안되겠지요.

4)그것 뿐만이 아니라 언어를 구사하는 능력도 저능한  수준으로, 어떻게 정치만

5)수십년 했다는 사람이 이 정도가 될수 있는지?  연구대상이며

6)국민이 주시는 권력만 받겠다 는  무슨 뚱단지? ㅋ (죽바기처럼 하지 않겠다? ㅋ)

7)전따오기 말대로 안되겠어욧!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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