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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14:35
박 위원장은 오전 8시 15분쯤부터 대림역 8번 출구 앞에서 영등포을 지역 의원인 권영세 사무총장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새누리당 지지를 호소했다. 일부 시민들은 “박 위원장의 열렬한 팬”이라고 지지를 표시하기도 했으나, 악수를 거절하며 외면하고 지나가는 시민들도 있었다.
박 위원장은 권 총장에게 “인사를 잘 안받아주시네요”라고 말했다. “입장을 바꿔 놓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이 전했다. 한 핵심 당직자는 “수도권의 지지율 격차가 좁혀진다고는 하는데 밑바닥 민심은 엄청 안좋다”고 말했다. naver
<단지언니생각>
1)위에 꾼애가 말하는 밑바닥이란 ? 표현은 생각없이 내뱉는 똥같은 말!
2)뭘? 밑바닥이라고 할수가 있나? 상류사회에서 노는 평소 의식 수준과 시각이 그렇겠지 !
3)덜 떨어쥔 뇬~
4)그냥 민심이 생각보다 안좋은것 같다 ! 고 하면 되잖아 ~ 뷩쉰 ~
5)그리고 권영세에게 뭘 하소연을 하냐? 뷩쉰~
6)아~ 다른 너미 말했군욧 ! 그너미나 그뇨니나 꼭같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