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1
0
조회 168
2012.07.20 17:29
*위에 그림(출처 naver)을 비교해 보시고, 아래 글을 보십시요.
여:야(범보수:범진보) = 50 : 50 박근혜가 죽어라 해도 50%를 못 넘기는 이유는, 강력한 안철수가 누르고 있기 때문. 그가 없다면 50%선을 넘는다.(확장성) 안철수 : 그 외의 군소야합 = 25 : 25(문, 유, 손, 김, 정. 등) 안철수 성향 = 중도보수일부 + 무당+ 젊은 층(유형별로 보면, 중복적임) 다자 지지율 순 = 박 > 안 > 문 > 그 외 여러 사람들 ....(박이 압도적) 반면, 박 : 안 = 박이 약간 우세함 박 : 문 = 박이 우세 <분석> 박:문 의 대결 경우, 지지성향상 안교수의 표가 일괄적으로 몰려(문으로)가지 않는다. 박 : 안의 대결 경우, 안교수의 지지표는 100% 오면서 위에 문 의원 지지표까지 흡수가능함. <결론> 안교수가 대선 포기하면 범야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 (박근혜 확장성 작동 가능성) 반면, 안교수 때문에(?) 야권 후보들 개개인 지지율이 각자 난망한 상태 민주통합당의 dilemma (진퇴양난)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ㅋ <참고> 이철희 연구소 분석 자료 (생략. naver)
* 다 아시는 상식이지만, 음미하며 대책이 무엇인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겠지요. 돌다리도 두드리며 간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