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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
2012.07.20 05:54
홍사덕의 말씀입니다.
그는 안철수 교수가 낸, <안철수의 생각-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를 두고
바꾼애 곁남처럼 발끈 해댄다. 사덕옹은 "격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정치수상집' 한 권을 내놓고 맡겨달라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무례한 행동" 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또 그는 사내답지도 못하다고 인신공격까지 하고 있습니다.
사내답지 못하다? ㅋ
정치전면에 나서서 결단하지 않고 미적미적 거린다 는 생각도 들겠지요.
안교수는 기성 정치인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보입니다.
정치판을 관망할수밖에 없겠지요. 잘하면 안나가도 되니까요.
격변하는 세계정세를 모른다? ㅋ
안교수가 오바마 영어를 못알아 듣겠습니까?
캐머런 생각을 이해 못하고 살겠습니까?
남유럽국가 재정위기를 통찰하지 못할까요?
유로존 협력관계 마찰음을 못 듣겠습니까?
시리아 내전을?
유엔 안보리 회의를 등한시 하겠습니까
남북관계 갈등과 문제를 외면하겠습니까?
홍사덕은 뭘 그렇게 잘 아는지 반문하고 싶군요.
난지도옆 여의도에서 수십년 썩은 구태한 정치인들 보다
나으면 나았지 절대 못하지 않겠지요. 의학, 공학, 경영학까지 공부했고
젊은 층에게 어필 한다는 것은 참신하고 창의적이며 깨끗하다는 의미겠지요.
범야권 화합하여 선거판세를 이쪽으로 유리하게 만들어 가고 가장 강력하고 유리한 후보로 단일화해, 1:1 경쟁으로 가서 반드시 이겨야 함. ㅋ
정치경험이 없다? ㅋ
꾼애 애비는 그래서 반란을 혀?
정치경험 없으면 반란은 용납된다 고 하는게 새누리당 일당들 반역적 견강부회 이고욧!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