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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9 22:08
뉴스에 꾼애 얼굴이 보인다. (보기 싫은 뇬은 자꾸 보인다. ㅋ)
젊은 여성들과 무슨 대화나 토론 시간인가 보다.
꾼애는 자기 정책의 하나로 출산한 여성
본인에게 주어야 하는 혜택 뿐(산휴 등)아니라,
그 남편에게도 한달 정도 휴가를 주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정책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ㅋ
젊은 여성들은 얼굴에 희색이 돕니다.
꾼애식 이런 단편적인 사탕발림성 선심은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국가가 장기적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는 일이 필요한 것이 겠지요.
형제간에 이권문제로 암투도 수면밑에서 내연하고 있는 것같고,
애비 군사반란을 미화시키는 반민주적 역사관을 가진 뇬이 무슨
보육정책 운운하며 젊은 여성들을 현혹시키는가 속지 마이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