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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2012.07.18 22:29
서픈어치도 안되는 정치인들에게 매달려 세상을 어지럽히는 철딱서니
없는 짓들을 하는 어리석은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은...어버이연합이나
개스통할배들과 별반 다르지 않을것입니다..연대나 진보를 외치는 사람들 그동안
입으로는 민주주의와 다양성을 외치지만 솔직히 그간의 업적?들을 보면
이들은 국민들을 팔면서 자기 이속이나 챙기는 무리들 같습니다?
얼마전 문재인님께서 통큰 판단을 내리신것을 보면서 구 민주당이나
통진당의 적나라한 욕심에 기인한 썩은 그림들을 보면서......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이번 12월 대선은 여든야든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제대로
심판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한층 강하게 느낍니다...그동안 떠들었던
모든 언어나 단어는 국민들을 위함이 아닌 자신들을 위한 립서비 였다는것을?
바보들은 더하기를 좋하 하는데 소위 똑똑한 무리들은 자신들이 믿는 교주를
위해 온갖 파렴치함과 욕설과 비아냥들로 쉴세없이 떠들어댑니다
누구를 위한 행위들입니까......
여론이라는 둥 야권이 승리할수 있다는 둥 하면서 그동안 떠들어 댓던 야권
연대는 이제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합니다...서로를 이용하기 위한 연대입니다?
연대를 통해 그로 인한 손익계산을 하고 있는 사람들 다들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런걸 알면서도 혹시나 했지만.....언제부터인지 그들은 흥정같은모습들을
보입니다.....까놓고 말한다면 공갈협박입니다?
진보...? 총선후 떨어질 떡고물에 대비해서 온갖 짓들을 해대다가 그 욕심들이
그대로 보인것입니다...이들은 지금것 제대로된 반성도 없이 훈계질들은 여전합니다
12월 대선 아무리 어렵다 해도 저들 무리에 이제는 따라가면 안됩니다..저런 속보이는
변수는 변수도 아닙니다...알고있는 변수는 정공법으로 과감하게 물리치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그런 힘은 바로 깨어있는 시민들의 양심일것입니다
연대는 더하기입니다 협박이나 흥정의 단어가 아닙니다...이런 이치를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시민들이 단호하게 혼을 내줘야 합니다
연대는 자신들의 욕심을 버리고 국민이 바라는 세상을 만들고자 함입니다
그런 좋은 연대란 단어를 흥정이나 협박이란 곳에 사용을 한다면 그들이야 말로
새누리당의 좋은 이웃일것입니다
연대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낮추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서로 상생할수 있는
합리적인 길을 찾는 아름다운 단어일것입니다
연대의 옳바른 뜻을 모르고 다투기만 한다면 그 연대는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옳바른 연대의 뜻을 모르고 다투기만 한다면 그 연대는 하지 않는것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