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사람을먼저 걱정했던노무현 대통령 사람사는세상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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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8 15:59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사람 모두가 먹는것 입는것
이런 걱정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꼬라지안보고
그래서 하루 하루가 신명나게 이여지는
그런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 힘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일이 없는
세상이라 생각합니다
부산 동구 국회의원이되고 국회연설에서
하신 말씀이다
이말씀이 가장 인간 노무현 가슴에 국민을 걱정한
가슴을 기억하게한것이다
자본주의에서 겪어야할 박탈 당한 경제적
기회를 이해하고 근본적인 사람의 고통을
이해하려 정치인 노무현은 정치의 가치가
고통받는 국민을 위한것이라 당당한 가치관을
말씀이라 기억하고 노무현 사랑의 시작이였다
사람사는세상이 정치권력으로부터 피해를
받고 정경유착으로부터 억압당하고 착취당하는
국민의 아픔을 헤아려 내는 그모습이
오늘따라 보고
그를따라 문재인 대선후보도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어가실것이라 믿고 지지해본다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에게 희망을 두어도
저버리지 않을 유일한 대통령 후보다
국민들이 깨어 가슴 아픈 역사는 되풀이하는
일은 없어지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