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님의 작품

포항에서 가늘고길게님과 짝을 이뤄 훌륭한 노무현재단 회원기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계신 맑은샛별님의 부친께서 전주 주말에 영면하셨다는 소식을 대구 시민기자 님아님아님을 통해 이제야 접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맑은샛별님과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