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통합당 경선후보님!

왜 자꾸 이러십니까?

혹시 시중에서 국찌 손두균이라는 말씀들어보셨습니까?

(국민 찌질이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이라는 말입니다.)

결선투표를 문재인 후보가 수용했습니다.

그런데 또 국민참여경선의 비율을 줄이자는겁니까?

당원 50% 국민참여경선 50%를 주장하시는것이죠.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을 표방하며 지구당제를 폐지하고,

국민속으로를 외치며 구태인 하향식 공천을 상향식의

역동적인 공천으로 바꾼 근본이 국민참여 경선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왜 자꾸 떼를 씁니까?

젊은분이 좀 쿨 한면을 보여주십시오.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