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은 " 5.16 때는 제가 중학교 2학년이었기 따문에 별 지각이 없었다.

유신은 군생활을 시작할 때였기 때문에 별로 관계가 없어서 ..." 라고 얼버무렸다.  강 의장이 어제 한 방송에 출연해 한 말입니다.  (경향신문 사설 인용)

<단지언니생각>

1)5.16과 유신도 모르는데 임진왜란(1592~1598 )은 물론 한국동란(1950~1953)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가 없을 겁니다.

2)강 의장이  1946년생이면 노통님과 동갑입니다.

3)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지역에서는 왜? 뽑아 주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4)입법부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역사의식이나 상식이 이런 수준이면 정말 나라가 잘 되기는 틀린 것이지요? 국민앞에서 자신을 속이고, 감추고 거짓말하고 있으니...

5)국회의장이라는 사람이 정말 파렴치하기 짝이 없네요~

6)강 의장이 아는게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7)지 마누라가 누군지는 아는지?  에이! 치사한 사람 !

(참고 :강창희 국회의장님 취임 인사말씀 ㅋ)

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치인으로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국회의장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적 가치를 지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런 사람들이 이 나라에 많을수록 나라 꼬라지는 골로 갑니다 !

대한민국 국회나  정치판에 붙어 기생하는 독버섯 같은 존재들입니다.

(환하게 웃는 모습, 그들의 파안대소는 국가와 국민을 심각하게 병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