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에 보여지는 모습들이 아니었을까?

당시의 민중들 또한 지금의 모습이였지 않을까 하는....?

교할한 식자층들과 우매한 민중들이 만들어낸 이 나라의

굴곡진 역사를 국민의정부 참여정부를 통해 반듯하게 걷기를

시작했는데 혜안 부족인 민중들로 복을 차버리고 말았다는

일제시대 때가 궁금합니까? 차라리 지금의 이 나라의 꼴을 보면

당시의 식자층들과 우매한 민중들의 그림이 재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상에 식민지를 경험했던 나라중 매국질을 했던 사람들이 지금도 버젓이

권력을 쥐고 온갖 만행을 저지르는 나라가 있습니까...?

저런 자들을 지금도 뽑아대는 우매한 민중들을 보면 자업자득입니다

언론의 모습을 보십시요....일제때 언론과 지금의 언론의 차이가 있나요?

돈만 아는 부자들을 보십시요...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있을까요...?

식자층들은 어떤가요.......일제시대 때 식자층의 모습들이 아니었을까요?

소위 배우고 돈좀 있다는 사람들이 저토록 썩었다면 민중들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이들 또한 일제때의 모습들이 아닐까요...?

당시 일국의 왕이라는 사람의 처신은 어떻했나요....? 백성은 도탄에 빠져

노예나 진배가 없도록 만들어 놓고 자신의 안위와 세력다툼만 관심이 있었는지

아관파천이란 낮뜨거운(세상 물정도 모른채) 행동을 해놓고 그런 와중에도

어느 상궁과 눈이 맞아 후세를 만드는 대단한 일도 했다는.....? 애들 말 마따나

정말 헐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수 많은 독립군들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찾으려고 목숨을

바치셨습니다......그런데 그들은 늘 찬밥입니다

일제시대 때 이나라의 식자층들과 욕심많은 부자들의 모습은 어떻했을까

하는 생각에 아마도 지금 이나라에서 펼쳐지는 그림들이 당시의 상황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우매한 민중이 깨어나지 않는한 저들 부패세력들은 늘 힘을 발휘합니다

일본욕 언론탓 식자층탓 부자탓 다 부질 없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그토록 수없이 경험을 했는데도 우매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또다른 우매한 진보라는 식자층들이 다툼과 분열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분열로 다툼을 즐기는 각각의 지지자계층의 우매함도 나날이 발전을 합니다?

민중들이 어리석음에서 하루빨리 벗어났으면 합니다

사촌이 땅을 삿다고 배아파 하는 어리석은 심술은 부리지 맙시다

민중이 살려면 힘을 모아야 합니다....함께 가야할 도반들에게 흥정은

우매함 그자체일것입니다....세상을 바꾸려면

사사로운 개인들의 기준은 지워버려야 맞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의 고통과 혼란 그리고 갈등은 저들이 만든것이 아닙니다.....바로

우매한 민중들이 만들어 논것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나누기를 좋아 하겠지만 바보들은 더하기를 좋아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나누기를 좋아하는 똑똑한 사람들은 바보들과 친해지기를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