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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19:59
새누리당 로고의 변화부터 우린 짐작했어야 했다.
가장 인상적이고 아름답고 그리고 도도함까지 가진 장밋빛 빨강의 눈부심...
그리고 환하게 웃는 여성의 입술 혹은 그릇처럼 보이는 로고...
더구나 스스로 새됐당 이라는 표현을 쓰는 자신감은 이미 현재를 예견했어야 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한글 이니셜 그리고 웃는 얼굴의 아이콘...여튼 최고다,
그리고 꿈이 표절이라고? 답답한 말, 문재인의 사람이 먼저 보다는 훨싼 감각적이다....그리고 촌스럽게 표절 운운하는 자체가 더 우스울 뿐...
꿈은 우리 모두의 것일 뿐, 국민이 바라보는 혁통의 이름으로 뺏지를 단 남윤인순의 꿈과 박근혜의 꿈이 달라보이지 않는다. 외려 박근혜의 꿈은 그 붉은색깔만큼이나 예기치 못한 신선한 충격이다.
아마 이미 언급했지만 이번 박근혜 후보 홍보는 역대 대통령 선거 중의 기획으로는 최고이고 따를 자가 없을 듯 하다. 그리고 표절관련 시시비비가 있지만 슬로건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역시 최고이다. 그리고 이 슬로건은 표절이 아니다. 지난 2002년 월드컵과 대선에서 <꿈>이 화두였다,
그런데 꿈을 금방이라도 이룰 듯, 성급한 마음들이 아니 손에 잡히는 꿈만을 쫒게하는 정치인들이 국민을 더욱 조급하게 만들었고 이명박 대통령이 탄생되었다. 그리고 국민은 지난 임기 내내 속임수에 눈멀어 잃어버린 꿈을 갈망한다.
그런데도 민주당과 범야권은 눈앞의 이익에 전전긍긍, 꿈은 커녕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조차 국민 가슴 속에서 지우려하고 있다. 그러니 자신들이 선점한 내꿈이라는 슬로건 조차 버리는 상황을 만든 것...
누구는 박근혜의 슬로건이 표절이라하고 누구는 박근혜의 꿈과 자신들의 꿈은 다르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그저 주장일 뿐..국민들이 보기에는 내꿈을 주장한 분들의 꿈이나 박근혜의 꿈이나 차이가 전혀 없으며 외려 현실적으로 내꿈나라 사람들의 행태가 더 탐욕스러워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꿈이라는 타이틀을 이용해서 민주당의 지분과 자신들의 뺏지달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 안다. 만약 내꿈나라 사람들이 감히 자신들의 꿈과 박근혜의 꿈은 다르다고 주장하려면 지난 4.11 총선에서 자신들이 먼저 뺏지를 사양하고 민주당 대선 승리를 위한 외연확대를 위해 좋은 분들을 영입하고 비례로 만들었어야 한다. 하지만 내꿈나라를 주장한 매우 진보적이어보이던 분들은 결국 내꿈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뺏지 다는 것 외에 별로 한일이 없고 그들이 그렇게 능력있어 보이지도 않고 나오는 시비들은 그렇게 도적적으로 완벽하거나 박근혜의 꿈과 차별화 되어지지도 않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여튼 , 꿈은 모든 국민의 꿈을 상징하고 또 지난 2002년 부터 무수히 외쳐왔고 내꿈을 주장한 분들이 그리 다르지 않아 (여기서 조국교수는 열외다.그는 내꿈을 이용해 뺏지를 달지도, 이용해서 권력을 얻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여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박근혜의 내꿈은 표절이 아니며 <꿈은 이루어진다> 국민슬로건의 연장으로 그 효력이 유효하며 파장도 클것으로 보인다.
박근혜가 만만하다고? 천만의 말씀, 만만하게 보는 그 자들이 만만하다.
모두 박근혜후보를 무시하며 만만하게 보지만 사실은 여성이라는 핸디캡을 무소불위의 카리스마를 전환, 소통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막강 권력을 행사한다. 이미 그런 것 조차 염두에 두어진 듯...물론 나중에 그것이 큰 약점이자 박근혜를 파괴하는 자충수가 되겠지만 지금은 외려 강한여자, 철의 여인 대처를 연사에 하며 박근혜 리더십에 힘을 실리게 한다.
난다 긴다 하는 여당 후보들이 박근혜 하나 해보지 못하고 설설기고 있으며 박근혜라면 쌍심지 돋우며 서슬퍼러던 mb조차 꿀먹은 벙어리, 외려 박근혜 눈치를 보고 있다고 보여지며여러 정황들로 봐서 검찰, 법관, 경찰 모두 3박자로 박근혜 줄서기가 눈에 확연하다.
이런 상태에서 민주당이 정권 창출을 하겠다고? 정권 가지고 있을 때 조차 참패를 면치 못한 민주당과 야권이 저런 초강력 무장을 한 박근혜와 여당을 이기겠다고? 웃음만 나올 뿐이다.
물론 보수진영의 홍보역량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미 전략부재와 원샷 운운하며 한방에 먹는 도박정치는 2007년부터 시작되었고 백만민란 혁통을 민주통합당에 이르며 그 절정을 이룬다. 물론 결과는 축 사망, 애꿎은 대통령을 잃게되는 결과를 갖는다. 문제는 그러면서도 아직고 우리는 이길수 있다는 막연한 바람을 꿈꾸며 국민과 시간이 주는 호기마저 스스로 배제, 판판이 실패 만을 낳는다. 이제라도 다시 2002년, 아니 2007년 실패의 지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이다...
쭈니엄마, 노짱 사랑... 그립습니다. 그와 함께 만들고 싶었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