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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4 15:05
종종 국민들 사이에선 다 똑 같다든지
누가 해도 마찬가지라든지 하는 말이 범람함으로
우리 정치권을 향한 불신의 지표가 되었다.
왜 경선 룰에 관해선 조용할까 했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민주당도
새누리당과 다를 바 없이
룰을 가지고 서서히 열등 본색에 이은 모사가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결선 투표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후보들이 다수일 때, 다시 한번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일종의 재 검증 작업이다.
그렇다면 혹
것으로 보이는 후보가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다면
반드시 결선 투표제를 시행함으로써 당원의 의사와
국민의 지지를
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지금 같이 군소 후보들이 유력 후보를 한번
더
흔들어 보겠다는 생각 끝에 들고 나온 것이라면
2등이라도 해서 다다음을 노려 보겠다는
민주당 대선 경선의 방법론에 대한 모든 해결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