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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斜視)언론 ㅈㅅ의 개거품, "박원순 나와봐"

댓글 5 추천 5 리트윗 1 조회 218 2012.07.14 07:05

"스스로 "과로사가 꿈"이라고 말한다. 지난달 밤샘 항공편을 이용한 1박3일짜리 홍콩 출장 후 새벽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집무실로 향했을 때 OOO 직원들의 반응은 "누가 좀 말려줘요"였다. 동행했던 직원들도 꼼짝없이 같이 출근해야 했다."

 

대통령 취임시기에 이루어진다는 언론과의 허니문 기간도 생략한 채 참여정부를 물어뜯기 시작했던 ㅈㅅ이 이제 본격적인 갈구기 모드로 돌아섰습니다. 위 인용 기사는 ㅈㅅ의 이위재 사회부 서울시청팀장이 사내칼럼으로 올린 글입니다. 이 문단만 본다면 OOO에 청와대가 들어가던 서울시가 들어가던 문맥상 전혀 이상할 게 없습니다. 대한민국 곳간을 자기 도시락의 계란말이 정도로 알고 있는 쥐바기가 더 하면 더 하겠지요.

 

그 이하의 칼럼 내용도 대동소이 합니다. 칼럼 제목 '대한민국 시장' 박원순을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으로 고쳐 읽어도 말이 통합니다. 오히려 그쪽이 더 설득력을 갖는 해괴한 글입니다. ㅈㅅ의 이위재 직원은 '방향과 효율성'이 문제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박 시장에게서 서울을 어떻게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 보이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시민들은 피부로 와닿는 정책 때문에 좋아죽겠다는데). 하늘을 찌르는 ㅈㅅ의 오만함을 부지불식간에 드러낸 표현이자 이 칼럼의 실질적인 주제입니다. 직역하면 '시장은 딴짓하지 말고 기자에게 보여라'입니다. 그러면서 그의 문제를 보여준다며 서울시를 말아먹은 5세 후니를 비롯한 전임 시장들을 들먹거립니다. (끼리끼리 얼마나 노셨겠어요 with 시민의 세금^^)

 

박 시장의 치적 몇 가지에 대한 평가에서는 '모두 박 시장 작품이 아니었다'라고 합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게 뭐가 있을까요?) 그리곤 마지못해 초딩 논술문제 풀듯 어거지로 글을 마무리 합니다. "OOO에 개선해야 할 소소한 문제들은 많다. OOO 혼자 다 해결할 수도 없다. 문제는 지엽적 사안과 핵심적 사안 중 무엇을 우선시할 것이냐이다. OOOO에게 더 중요한 사안이 무엇인가를 OOO은 좀 더 고민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서도 역시 OOO에는 청와대 내지 대한민국과 쥐바기 본명이 들어가면 더욱 그럴듯하고 설득력 있는 문맥이겠죠.

 

이위재 씨. 이 말씀 좀 들어보시죠. "유감스럽게도 한두 개의 수구특권언론이라고 말할 수 있는 언론들은 과거에 올바른 역사와 정의를 위해서 한번도 말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은 언론자유, 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이 사회가 군사정권의 군화발에 짓밟힐 때 한마디도 하지않았습니다." 맞죠? 당신네들이 죽음으로 몰고 간 대한민국의 성군 노무현이 10년도 훨씬 지난 2001년에 전국언론노동조합 강연 때 하신 말씀입니다. 잘 새겨 들으시고, 글 품질 좀 높입시다. 당신네 데스크도 쪽 팔린 줄 아는가, 오피니언 방에서 당신을 이렇게 취급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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