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킨 강정들이 무현동상님과 많았다는 생각도 했었던때도 있었지요 오해와 반목이 긴 시간을두고 서로 서먹하게 느껴왔습니다 대통령님 돌아가실때 게시판의 정서를 몰라 심한 욕으로 게시판을 난장판을 만들었던 본인이기에 누가 뭐라해도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는것도 압니다 긴 시간을두고 후회를 해오고있습니다 오디 아지 개미 솗밭 바이칼 징계가 과연 부당하다고 보십니까? 너무 지나친 그들의 오랜 동안 반복해오는 행동들은 옳았다고 보십니까? 정치적 성향이 같다고 동질감을 가지고 친분으로 정치적 이해관계의 친함은 이해를합니다 오랫동안 게시판 분란을 해온 이들에게 재단과계자들까지 쌍욕을해대는 이들에게 가해진 재단의 형평성에 표적으로 했다는 것은 잘못된무통님의 이해가 아닌가싶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이여온 아지 오디 개미 솔밭 바이칼의 시시비비는 참기힘든 회원들도 많았을것입니다 사회의법도 게시판의 질서를위한것도 자신의 생각에 배치된다해도 전체를 위한것이라면 따르면 편할것입니다 아지송은 대통령님 사랑하는 마음을 알기에 이번에 징계른 먹은것은 아쉽기도합니다 징계가 자신의 모난 성격 때문에 빚어진것이기에 시간이 지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려폽니다 무동님 이번 재단의 조치를 극닷적인 오해로 표적이라 여론 몰이는 과한 생각이라 느껴집니다 전 재단에 친한 사람이있서 옹호하려는 태도는 아님니다 가혹하게 시달리게하는 회원들이 있기에 이런 마음도 전해봅니다 무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