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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09:43
바이칼호수님, 모라코노님, 소박한들꽃님 그리고 아지송님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로 힘이 되 줄 것을 믿어 보십시오.
그 동안 서로에게 화가 나 모진 소리 했었던 것이지 하면서
함께 가 볼 생각 가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로가 힘이 되어도 어려울지 모릅니다.
너 아니어도 돼 그런 생각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고요.
약간의 차이가 다양성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상대가 그렇게 밉지만은 않을 거에요.
이 세상이 서로 이해하며 어울리는 일이 이 번 선거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서로 이해하고 격려
하는 모습 보이면 좋겠습니다.
이젠 정말 며칠 안 남았자나요. 소모전 말고 어울려 극복하는
사람 사는 세상의 화합을 이루어 함께 새 세상을 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