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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라함 링컨

댓글 2 추천 4 리트윗 0 조회 96 2012.07.12 14:06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국 16대 대통령이다

그러면서 미국 국민들로부터 제일 존경 받는 인물이다

가난하여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독학으로 법률공부를 하여 변호사도 되었다

그만큼 독서량이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독서로서 지식과 지혜를 얻었다

하지만 부인(메어리 토드)은 어찌나 사나운지 매일 싸우다시피 하여 마을에 소문이 났을 정도 였다

젊은 시절 링컨 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려 창 밖을 보면

링컨이 뛰어나오고 부인이 빗자루를 덜고 쫓아가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결혼 전 아무리 생각해도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요즘 말로 헤어지자는 말을 하러 링컨이 그녀의 집으로 찾아 갔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그녀의 집을 나서는 링컨의 모습은

절망에 싸여 축 처진 힘이 없는 모습 이였다고 한다

억세고 완강하게 다그치며 집요하게 몰아세우는 그녀의 요구에 넋을 잃고 그만 결혼을 하겠다고 승낙을 하고서야 겨우 그녀의 방을 빠져 나올 수 있었든 것이다

 

링컨은 키가 장대 같이 큰데다

이마에는 황소등 오래타기 경기에서 소의 뿔에 찍힌 큰상처가 있고

얼굴이 상당이 길고 광대뼈가 튀어나온 못생긴 얼굴이다

그런데 구레나룻 수염을 기르게 된 것은 대통령 선거 때 였다

 

어느 산골의 어린 소녀가 신문을 보게 되었는데 전기가 없던 시절이라

호야 불로 신문을 보는데 호야 불의 그림자가 신문에 난 링컨 얼굴의 광대뼈 아랫부분에

그늘져 있었는데 그 모습이 훨씬 부드럽고 잘생겨 보였단다

그래서 링컨에게 편지를 썼다 아저씨가 수염을 기르면 저희 집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삼촌 등에게 말하여 모두 아저씨를 찍게 하겠다 는 내용이었다

어린 소녀의 편지를 받고 수염을 기르게 되었는데

긴 턱에 우악스럽고 그칠게 보이던 이전의 모습과는 달리

수염을 기른 얼굴에 풍기는 인상이 훨씬 부드럽고 점잖게 보였으며

그 모습이 유권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게 되었다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 그 소녀를 찾아와서 안아주면서 뺨을 비볐는데 수염이 어찌나 거칠었는지 뺨에 상처가 날 정도로 억세었다고 한다        

       

링컨이 존경 받는 대통령이 된 것은 그의 생활 그 자체였다

게티즈버거 연설에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of the people)를 하겠다는 명 연설도 아니오, 노예해방을 시켰다 해서도 아니다

 

그의 생활 자체가 정직하고 국민 앞에 진실했기에 미국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것이다

 

남북전쟁 당시 유명한 맥클렐런 이라는 장군이 있었는데 어찌나 거만한지

대통령이 만나자고 해도 거절하는 사람이 었다

심지어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도 피곤하다며 그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그런 사람이 었다

명문가도 아니고 정규학교라곤 가본적이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 것이 못마땅했든 것

그래서 국방장관 등이 그러한 장군을 처벌할 것을 건의했지만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전투에 관한 한 그가 제일 일세 남북전쟁에 이겨만 준다면

내가 그의 말 고삐를 잡고서라도 전장에 따라가겠다 고했다

 

우리는 얼굴이 닮았다고, 장례식장에서 사회를 봤다고 TV출연도 못하게 한다지

 

노무현님을 잃은 후에야 우린 알았습니다

 

거짓과 위선 그리고 법을 위반 하고 생활자체가 검소하고 정직 하지 못한 사람은 선택해선 안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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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아야 kndonque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