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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빠들이 한번쯤 읽어 봐야 할 글 ...

댓글 76 추천 8 리트윗 0 조회 415 2012.07.12 12:45

유시민에 대한 맹목적 추종이 박근혜를 인정하게 했습니다. view 발행|비판의 槍

사가닥2012.05.31 09:02
제가 근간에 들어 유시민 참 많이 비판합니다. 근데 안타깝지만 저 한사람뿐이군요.

과거의 박근혜는 미미했지만 유시민파벌들이 유시민을 띄우기 위해 박근혜를 잡고 늘어진 덕분에 박근혜가 오늘 거목으로 섰고, 이제 차기 대통령임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여걸 박근혜를 앞에 두고 온갖 경상도 명찰들이 꼬리를 물고 달려들지만 박근혜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사업이죠.

야권에서 사용하는 선거용어 중 가장 흔한게 '흥행'이란 단어입니다. 근데 흥행이란 단어가 주는 전체에서의 부정적 이미지는 종북이 가지는 이미지 보다 더 안좋습니다. 정치를 일종의 흥행으로 여기게 하는 짓을 정치인 스스로가 내밷는 어리석음의 결과가 박근혜의 원칙과 신뢰를 더욱 다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야권의 모습은 유시민 추종자들의 그릇된 여론행태가 오늘의 박근혜를 만들어 낸 사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더럽게 솔직하지 못한 정치집단입니다. 지지율은 겨우 몇프로인데 인터넷에 도배된 여론은 90% 이상이 유시민입니다.

지난 선거에서의 SNS 착각에 의한 패착이 유시민에 있어선 수년째 계속되는 것이죠. 결코 자기들 문제를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더 큰 문제는 너무 몰지각하게 되도 않는 여론 몰이를 하다보니 진정한 여론을 파악하기가 더 어렵다는 점입니다.

유시민 지지율이 이번 사건으로 4등 됐다고 좋아하는 황당함의 이면에선 박근혜 지지율이 60%가 넘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인터넷을 보면 유시민이 60%고 박근혜가 6%입니다.

유시민이 고승덕에 감화되어 민주통합당도 돈봉투 돌렸다고 하자 '과연 유시민이다'라고 칭찬하던 유시민파벌들이 이석기가 '모든 선거가 공정하지 않다'고 하자 야유를 보냅니다.

유시민이 당내 문제를 외부로 돌려 해서는 안될 종북여론전을 시작하자 '이번에 털길 잘했다'라며 한마디씩 거듭니다. 그나마 그 중 한놈은 그 말이 부끄러웠는지 숨어들었네요. 조금은 양심이 남은 놈 같습니다.

당내 문제는 당내에서 해결했어야죠.

유시민이 뭘 하든 '과연 유시민'을 그대로 두고 박근혜 지지세력의 박정희 숭배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박근혜 지지세력의 활동은 내실이 분명하지만, 유시민 지지세력의 활동은 이제 우리가 쌓아 올린 표현의 자유마저 위협하는 위험한 상황으로 진입했습니다.

단지 유시민을 띄우기 위해 대한민국의 가치 조차 무시하는 세력이 유시민파벌들입니다. 유시민에 대한 비판을 금기시하는 통진당 문화가 구당권파의 문제로 지적된 문화보다 더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일단 유시민이 조금이라도 뜨면 무조건 박근혜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그렇죠?

유시민 조금 오르나 싶더니 그 바탕으로 박근혜는 두자리수로 도망갑니다. 이 원칙이 바뀐 적 있나요?

유시민이 통진당에 합류해 이정희등에 모습이 조금 가려지기 시작하자 박근혜 지지율 내려가고 야권 내 다른 주자들 이름이 나옵니다.

지금 통진당에 가해지는 비판인 종북의 덧칠과 같은 개념을 보면서도 국민들은 통진당을 찍은 것이고, 빨갱이 박원순을 시장으로 낸 겁니다. 유시민은 충정이란 말을 함부로 사용해선 안됩니다.

이번 사건도 유시민 스스로 자신의 실수 부분을 결자해지 했으면 이미 훨씬 전에 보기 좋게 마무리됐습니다. 인터넷 여론을 잡고 흔드는 유시민파벌의 그릇된 문화가 이명박을 만들고 박근혜를 키워주고, 이제는 수십년간 새누리들이 외친 종북척결에서의 부수적 잘못들도 인정해줘야 하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되도않을 유시민 하나 띄우기 위해 이게 무슨 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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