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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2012.07.11 00:45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면 5년내내 부폐척결을 위해 싸울것이란다.
노통이 대통령이 되는걸 지켜보기만하면서, 그 분의 뜻이 그와같은 것이라 믿으며 잘싸우시길 바랬다.
그러나, 너무 큰 싸움을 벌리다 측근들도 등을 돌렸다. 국민도 떠나고..
그 일을 문재인씨가 다시 한단다.
대한민국 공무원 대대수를 바꾸어야 가능한 일이다.
공무원은 행정을 담당한다. 행정의 결과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공정하니 공무원이라 부른다.
공무원 출신의 노통이 공정하지않은 그 곳을 나와 원칙이 바로쓰는 세상을 만들다 돌아가셨다. 원칙은 행정의 기본이다.
혈연, 지연, 학연, 인연을 배제하고 오로지 원칙을 지켜내는 공무원만 있다면, 세상의 살기 좋은 곳이 될것이다. 그들의 표를 의식하고 또 다른 단체의 표를 의식하며 몸을 사리며, 단죄하지 못하는 정치인들이 그의 주변에 대부분일 것이다.
언젠가 노무현 대통령의 말처럼, 정치는 뜻을 세워 함께할 사람을 모으면 가능하다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한사람은 대통령이 되고 누군가는 아랫사람이 되니, 함께 뜻을 모은 인연으로 보상을 주고받아야한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정치인이든 공무원이 된다면, 이 같은 아귀다툼의 정치판은 없어지고 진정한 대의민주주의가 될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돈에 대한 무분별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부정부폐를 위와같은 맘으로 싸워준다면 난 누군든 그를 존경 할것이다.
대의를 위해 소의 아픔을 외면한채, 대의 불의를 눈감아 준 경험이 있다하더라도, 그가 그런 대통령이 되어준다면 불신이 아닌 진정성으로 작은 보탬이 되어도 뿌듯할것 같다.
진정성은 불신이 만들어낸 말이다.
참과 거짓을 구분할수없을때, 인간은 불신으로 저울질한다.
어쩌면, 참과 거짓의 모양이 같아 그 둘이 바뀌어짐이 가능함일지도 모르겟다.
내 꿈을 이루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한 후보가 부정부폐를 눈감아 주고서라도 가질려는 욕심을 이루지 않게 한다면, 누가되든 기호 2번을 찍을 것이다. 안철수가 무소속으로 안나갈것이라 믿기에..
부정부폐와 싸울것이라는 말한마디에 문재인을 다시보고 기대하고자하는 나의 단순함이 어쩌면 국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