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헤드의 글을 읽었다. 뭐 야사시한 함의가 있다. 사람사는 세상 남정네들을 비판한 글이다. 우유부단, 논리부족, 우왕좌왕에 대한 비판이다. 그가 핵심을 짚어낸 것은 노빠들의 우유부단함과 이중적 성격이다. 내가 풀어서 설명을 하자면 노빠들은 명빠보다 한꺼플 비난과 비판을 무시하는 경향이다. 내가 잘나면 잘났지..ㅋㅋ.

단순하게 말하면, 노빠들 오바하지 말라는 글이다. 맞추었는지 모르겠다. 니들이 잘나면 얼마나 잘났어다. 대표적으로 <3ㅅ,과 머치모아" 아닐까> 생각한다. 노무현은 박제되지 않았다. 그것은 니들 마음 속에서나 박제되었지 개념은 챙기쟈. 3ㅅ의 글 함량이 점점 떨어진다. 애초에 반복도 도배하지 말라는 충고는 했지만, 3ㅅ의 신선한 시각은 없다. 지루하고 기존의 신문사 사설 짜집기를 읽는 느낌이다. 3ㅅ, 내가 아니라 다불어는 알 것이다.

왜 몰입하고 들이되고 하느냐는 둘째 문제다. 최소한의 발버둥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신이 살고 존재한다.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이 없는 이유다. 고작 3ㅅ은 논리라면 언제든지 박살을 낼 수 있다. 그럼 오이디가 뭔 생각을 하는데, 그냥 봐준다. 아직 존재의 가치를 잘 모르고 부정할 것이다. 감히 3ㅅ이 내 상대가 되는지 좌파와 논객들은 잘 알 것이다. 정량적 분석에 능한 3ㅅ은 내 상대가 될 수 없다. 기껏해야 재단의 관리나 받는 주제에 나는 베스트의 글도 싫다. 하수들이야 찌질하게 베스트에 목을 멘다. 설마 내가 조선일보 베스트에 올랐다는 말은 삼가한다.ㅋ.

사람사는 세상의 회원이 드물다. 누가 잘하고 잘못했느냐는 나중의 문제다. 사람사는 세상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작 자신들의 편리한 세상이다. 그래서 앞으로도 나아질 가능성이 없다는 결론이다. 일부 중립적 노빠들 세상 분명하게 봐라. 3ㅅ 같은 부류가 설치면 어떻게 될까. 문제는 단순하다. 그들의 이익으로 뭉친다. 까라까라..3ㅅ이 많이 오바다. 그러나 그게 한계다. 아직 본인만 모르고 있다.

내가 3ㅅ을 까는 이유는 단순하다. 위증이자 거짓말이다. 3ㅅ을 지지하는 개념없는 유빠들이 많지만 난, 전혀 개의치 않는다. 유빠 중에서 <좌파>정도면 내 뜻을 알 것이다. 저렴한 것들은 본질이 아니니까. 척척척은 좋아. 그러나 노무현은 위한 진실성이 결여된 짓거리는 알 수 있지롱. 3ㅅ이 어디까지 갈까?

3ㅅ은 나와 레알 토론하면 절대 버티지 못해. 지금은 오바하여 팬들의 기대로 글질을 날리지만 내가 보기에는 안 돼. 저렴하거덩. 이런 인간은 노무현에 대해서 외치면 할 말이 없어요.  이 정도로 하지..3ㅅ..너에게 던지는 도전이얌. "리 배틀이나 함 하지. 물론 순서는 많지만, 니 주댕이로 증명하기 바란다. 노무현 광장이 사람사는 세상을 망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비계덩어리가 사람사는 세상을 망치지. 전두환도 노태우도 증명한 사실이야"

워때? 3ㅅ..아직 너를 졸라리 숭상하는 의미없는 찌짐들이 많을 것이얌! 니 주댕이가 어떤 상황을 노출했는지 똑똑히 증명할게? 함 덤벼봐? 용기라는 남자의 배포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