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지러워지면 온갖 잡새들이 지져귑니다...특히

지하철내에서 개독들의 활약은 최고조에 이른듯 합니다

하나님.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온갖 언설로 협박과

공갈이 극에 달하는 듯 합니다....그들의 주둥아리만 봅니다^^

지구의 건강관리차원까지 악용하는 개탄스런 사람들입니다

백년도 살지 못할 인간들을 천년 만년 살것처럼 꼬드겨야 하는데

이제는 하다 못해 지구의 당연한 건강성 과정을 온갖 공갈과 협박으로

이용들 하는것 같군요....참으로 온갖 것이 요리가 되는군요?^^

종교인들만 그러면 괜찮습니다..? 그자들 포기한 무신론자들 많으니까요?

문제는 이 더러운 유행이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에게까지 오염이 된것 같다는?

그런 시간 속에서도 엊그제 평택 미군헌병들이 저지른 부당함과 해당

사령관의 사과의 글을 보면서 생각이 납니다.....미국사령관도 이런 시민들에게는

사과 할수 뿐이 없다는것을 말입니다....저는 미국을 싫어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들이 우리를 무시할수 뿐이 없게 만드는 비겁한 정치인들과 그들을

반대 한다면서 결과는 그들을 이롭게 하는 어리석은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이 싫습니다

일본놈들 싫지요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것에는 다투다 가도 합체를

합니다........솔직히 지금의 일본의 수준에 우리는 아직도 먼 길입니다

우리는 전체보다 개인들의 호불호로 날을 지새우는 시간이 전부인데 말입니다?

외부의 적보도 내부의 협력의 대상을 주적으로 삼고 온갖 괘변이 난무하는

정치인과 지지자들이 설쳐되는 한 미래는 어둡습니다

왜 일본넘들이 최근에 광기가 극성을 부릴까요? 일본놈들 욕만하면 해결이

될까요.....? 그냥 비교 하나 해볼까요...?

일왕과 악수를 하는 노무현대통령님과..MB의 자세의 차이를 보십시요

당신이 일본인이라면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다릅니다....역설적으로

당하는 한국인들의 오늘날의 모습입니다...이게 현실입니다

지진. 쓰나미.화산폭발 이런 현상은 엄청난 에너지를 모으지 않으면

이루어질수 없습니다...스스로 자연적인 현상일것입니다

무섭다 불행이다 란 생각보다 지구가 건강하다는 생각도 필요합니다

자연스러움을 뛰어 넘어 인간의 드러운 욕심이 사람사는세상의 그림마저

왜곡 하려는 괘변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소의를 위한 부정과 반칙은 온갖 괘변으로 말장난 으로 괜찮다고 했던

그런 무리들이 대의에 대한 약속은 온갖 원칙과 민주주의를 내세웁니다

분명 이런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은 민주주의를 논하기전 자신들의 신뢰

부터 점검하는것이 순서일것입니다

이런 정신상태는 미래가 아닌 과거에 머무르고 있다고 할수 뿐이 없습니다

얍삽한 민주주의를 논하는 한심한 자들이여 야당이 집권을 한 기간 딱 10년

이라네 그 짧은 시간에 트집만 잡을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협력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들은 해보았는가.....?

언제까지 트집만 잡고 적전분열만 발생하는 무리들과 그 한심한 민주주의를

논 할것인가...? 이런 무리들을 뛰어넘어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