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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1
2012.07.09 18:12
타임스퀘어는 영등포란 서울의 전통적 부도심이며
유서 깊은 지역 상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어느 재벌이 일본 부동산 전문회사의 조언을 받아
설계한
다목적 복합 쇼핑 몰 공간이다.
여기서 경제 민주화를 실천하고 또 누구 꿈인지 모를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다는
젊은 애들을 겨냥하고 야외에서 할 경우
교통 체증 때문에 빈축을 살 것을 우려하여
실내로 정한 모양인데
농부 차림으로 막걸리 먹는 척 하던
친 재벌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인가?
여기서 빨간 엽서를 삐라처럼 뿌리고
다시 걷어 즉석에서 DJ도 한다니
탈북자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 수를 채울 모양이다.
차라리 여수 엑스포 장에서 하는 게
더 날 것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