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0
조회 184
2012.07.09 12:14
변호사 시절, 그의
수려한 외모와
겸손하고 깨끗한 매너가 현대판
선비다운 신사 모습과 같아 누군가가 붙여준
별명이 젠틀재인이었다.
젠틀맨이란 단어에서
맨을 문으로 바꿔도 좋은
다양한 베리에이션과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젊은 층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었다.
또, 그에겐
권력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소재로 쓰이기도 했지만 그는 젠틀하게도
운명이란 책으로 답변을 대신 했었다.
그러나 대선 출마 선언 이후
그의 눈 빛은 달라졌다.
적당한 분노가 있으며
꿰뚫어 보는 안력이 붉은 사기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잘생겨서 멋있다고 그를 철없이 따라 다녔던
팬들에게 정치인으로서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미스 박을 대통령 양(孃)으로 만드려는 사람들이
오금을 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젠틀재인...이미
그의 모습은 추억이 되었고
이젠 나라와 국민을 위해 올인한 심플재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