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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11:38
개나 소나 다 나오겠다는 대선천국 시대에
무더운 여름날 냉차와 같은 뉴스다.
그가 지난 대선 때
이명박을 그렇게도 국민들에게
고발했지만 들은척도 하지 않았고
도리어 찍을 사람이 없었다고
사람 취급조차 하지 않았던 것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의 말은 다 옳았다.
그는 대선 후보라기 보다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힘없는 투사였다.
그의 불출마를 평가절하 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의 희생이 민주당에겐 힘이요
새누리당에겐 무척 아쉬운 대목이란 점은 분명하다.
이명박이가 큰 차이로 이겨
마음대로 나라를 말아 먹게 한 것이다.
이런 논리라면
그러나 미스 박은
이젠 내 꿈이 이루어질 차례라며
어리석은 백성들에게 자신의 꿈을 위해
다시 한번 속아달라고 스마일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