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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 부르리까?

댓글 2 추천 2 리트윗 0 조회 91 2012.07.09 09:50

아!

그 곳을 예로부터

名山이라 했구나!

봉화산(峰火山) 해발 140미터

노무현!

(1946.9.1. ~ 2009.5.23. 새벽)

처음엔

세상이 다 놀랐다.

설마~

조금후 설마가 아니었다.

누가 밀어뜨렸나?

에이, 그럴리가...

벽이었다. 절망의 벽!

몇날 며칠 밤을 죽음보다

더 지독하게 살았다.

책에 쓰인 글자가 안보인다고 했으니 ...

그 엄청난 고통을 누가 알았으랴!

얼마나 회한 하셨을까?

살아오신 삶을!

누구보다도 정의롭게 살고자 했는데...

님이 사신 삶의 궤적을 잠깐이라도 보면,

누구나 다 알고만다.

노무현!

님은 가셨지만

님이 한평생 눈물로 남겨 놓으신

한많은 역사의 교훈을! 정신을!

아니, 그것을 가치라고 불러도 좋다.

누군가는 혈통으로 이어 받아야 한다.

그래! 그렇게 하자! 우리가!

이 나라, 이 강토에

진정한 민주주의 꽃을 피우자!

그랬었구나!

예로부터 名山이라고 했구나!

峰火山 !

그 밑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峰下마을 이라고 했구나!

님은 한 조각 구름으로 가셨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은

오늘도 푸른 하늘을 올려다 봅니다.

사랑했던  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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