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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19:13
보수의 박근혜
중도의 안철수
중도좌파의 문재인.
고민이 적다.
고민이라면 안철수에 대한 불안감정도.
허나,
시스템이 작동하는 대한민국에서
이 정도의 예측가능한 정치인들이 차기 대통령후보로 유력하다는 사실은
선거를 즐기며 볼 수 있는 재미이다.
보수든 진보든 도통 불안한,
어디로 튈지모르고,
품성이나 자질이 한참이나 부족한 이들은 이미 국민들이 변방으로 몰아낸듯 하다.
권력의 귀퉁이 한 구석은 차지하겠으나,
그 정도는 국가가 충분히 여과시킬 정도로 보인다.
영 한구석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있는건 사실이다.
김두관이다.
품성도, 자질도, 그를 둘러싼 세력도 돼체 모르겠다.
한국 정치의 미성숙함이 김두관을 그 정도로 올려놓은건 아닌지 모르겠다.
여튼 이번 대통령선거는 별 걱정이 안된다.
걱정도 팔자라고,
진짜 걱정은 차차기 대통령선거다.
차차기엔 인물이 안보이기 때문이다.
각 진영이나,
정당관계자들은 속이 타들어가겠으나,
난 참으로 편한 선거이다.
국민의 선택이 무었일까하는 호기심이,
재미이기도하고 ,
조바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