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을 지지할 사람들은 오직 김대중 지지자 80만과 노사모 2만
해서 지난 85년 미국-유럽에서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후보 만들기 위해 미,독,프 등 유럽 미국 정치인들과 교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87년 드디어 김대중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린 한화갑민주당전대표와 김대중대통령님 지지하는 해외 교민들뿐이다...
그 뒤, 지난 20년 십수년 동안 해외교민을 관리해 온 한화갑전대표...
그가 마음을 비우고 대권 창출에 올인 중...
무엇보다 대통령 된 후 누구도 돌보지 않은 교민들과 함께 해온 신뢰가 크기에...

한화갑이 전 세계에 김대중 대통령님을 위해 만든 인권위원회 팀들이 다시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손학규후보가 나가도 친노 인사 중 누가 나가도 삼십명도 모이지 못하는 교민사회 현실...그래서 한화갑대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해외교민투표 독려에는 오직 한화갑대표 뿐....

왜 한화갑뿐이냐구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한화갑만이 김대중대통령 안계신 지금 유일한 민주당 적통이자 장자입니다. 아시겠지만 박지원에게는 전두환을 모셨고 5.18을 비난한 너무나 큰 과거가 있고 그 허물을 감추기 위해 해외교민과 김대중대통령을 철저히 이간했고 권노갑은 김대중대통령의 진짜 궁물이자 검은 이면....
오직 한화갑 만이 해외교민과 영양가 없는 없는 민주당 호남, 서울 이외의 지역 조직을 맡아 온 정성을 다했지요..
해서 김대중대통령 안계신 지금 오직 대선 승리를 이끌 사람은 한화갑 뿐입니다..

어느 분은 한화갑 정계 은퇴 은은하시는데 관속에서라도 모셔와야 할분이 한화갑전대표 입니다. 2002년 1997년 두번의 대선 승리를 이끈 당대표는 한화갑대표 뿐입니다..

더구나 지금은더 필요합니다. 해외교민표가 230만표
지금의 민주당 어느 누구도 아니 김대중대통령이 살아오셔도 워낙 대통령 당선 이 후 박지원의 이간에 놀아난 김대중대통령님에 대한 섭섭함이 큰 교민들이 많아 교민표 몰아오기 어렵습니다.
물론 노무현대통령님은 노사모 2만 정도 외에는 거의 조직도 대책도 없고요, 나꼼수기 해외공연 다닌다지만 표로 몰아오기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나꼼수 관람객 다수는 국내 해외여행객들입니다..

한화갑 전 민주당대표 동포간담회

입력일자: 2012-07-07 (토) / 미주 한국일보

 북미 지역을 방문중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는 5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재외국민 투표참여 독려 및 기권방지’를 주제로 한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미주 한인들은 18대 대선에서 당락을 좌우할 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갖고 있다”며“자신들의 권리신장을 위해서, 그리고 기본이 바로 서는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200명 가까운 한인들이 참석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한국 대선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화갑 전 대표(왼쪽 두 번째)가 간담회에 참석한 인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