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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15:41
↑ 남한산성 입구 2012.07.07
오늘 오전에 남한산성으로 등산하러 갔다가 MB NO, MBC YES를
보고 되돌아 가서 사진기에 담았는데, 엄청난 민심의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
솔직히 지금까지는 민주당이 주최하는 서명운동은 그다지 호응이 높지 않았던 게 사실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내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등반객들 중에서 한 70~80%가 서명하는 것을 보고 이번 대선은 이미 우리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했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고...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해 보았다.
1. 민주당이 많이 변했다.
천하제일의 정치 지략가 이해찬이 있기 때문이다.
저들의 계략을 다 읽고 있을뿐더러 감독이 무슨 싸인을 보낼 거라는 것까지도 훤히 내다보고 있다는 것이다.
2.야권후보 문재인
종북좌빨을 외치는 보수꼴통들이 문재인을 보면 꼬랑지를 내릴 수밖에 없다.
특전사 출신 문재인이 '원조친일종북쟁이' 딸내미 세력들을 한방에 보낼 수 있다고 본다.
3.정치9단 박지원
군사독재자 박정희,전두환 살인마들한테 한번도 굴하지 않고 싸워서 민주주의를 쟁취하고 그들을 용서한 김대중의 지지자들을... 홍해를 건넌 모세와 같은 박지원이 지혜롭게 잘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빨리 뛰기 위해서는 4개의 다리가 필요하지만,
수평을 잡을 때는 3개만 있으면 된다."
"문재인,이해찬,박지원
당신들이 있어 든든하다."
"분란에 빠뜨려서 분열시키려는 세력들을 눈을 네모나게 떠서 색출합시다!"
울 대장님은 뺐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아래와 같이 주장하고 있다.
1.이상득 게이트
2.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민간인 불법사찰
3.내곡동 사저 땅 매입의혹
4.4대강 공사 비리
5.박영준 게이트
6.선관위 사이버 테러
7.bbk/다스 게이트
8.저축은행 비리
9.최시중 게이트
그분은 다시 오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