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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12:40
몇개의 여론조사기관이 심심찮게 대선 여론조사를 발표한다.
중앙일보 일일여론조사를 분석해보자.
1500명 응답을 위해서 약 30000번 전화를 한다고한다.
2월말 부터 매일 했으니 지금까지 전화를 연결한 번호는 약 200만명이 넘는다.
그러면 4000만 유권자중 20명당 1명에게 전화를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럼 내주위에 100명정도의 사람이 있다면 5명정도는 전화를 받아야 정상이다.
우리회사 손님들도 대선에 관심있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은 아직 한명도 못봤다.
짐작컨데 여론조사회사들이 수십만 샘플 표본을 수집하여
그번호를 가지고 계속 무작위전화를 할 가능성이 많다.
중앙일보 여론조사는 이미 어느번호를 걸면 무슨답이 나올지 알고있다고 봐야한다.
적당한 싸이클을 그리면서 서서히 박근혜 지지율을 높이고있다.
다자구도에서 지난해 박근혜는 적게는 25%에서 많아야 35%정도였다.
그런데 박근혜가 국민들에게 더 긍정적으로 어필된것도 없는데
최근에는 40%에서 44%까지 나오고 있다.
양자구도에서
안철수는 지난해 45%에서 50%였던것이
요즘은 42% 에서 46%정도나오고 박근혜에게 밀린다.
문재인 지난해 40%에서 45%까지 나오다가
요즘은 35%에서 40%정도나온다.
그럼 중앙일보 여론조사는 누가 주로 적극응답할까?
일단 보수층이 가장 적극적일 가능성이 높다.
20-40대도 보수층이 25-30%정도다.
특히 보수층은 안보이슈가 부각되면 더 극성을 부린다.
5월부터 지금까지 보수언론이 연일 종북, 친북 관련기사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내보낸다.
그결과 여론조사 기관은 달라도 지지율은 비슷하게나온다.
보수언론이 노렸던 목표다.
4.11총선 당시 전국민의 투표결과가 나왔는데도...
저들은 진보당 문제나 기타 야권의 좌편향이 부각되어서 여론이 변했다고 호도한다.
지금까지 각종 선거에서 그정도 안보문제는 자주있었다.
그래도 선거 결과는 투표율과 상관관계가 많았지
안보이슈가 큰변수가된 예는 별로 없었다.
지금 나오는 여론조사와 상관없이 투표율 60%이상이면
야권단일후보의 대선당선은 확실하다.
이것을 자꾸 보수언론이 덮을려고 박근혜 대세론을 들먹인다.
진보진영이 체념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