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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6 08:30
2007년 한나라당 후보 3인방 중 한명이었던 손학규..
그는 2006년 경기지사직을 끝내고 대선행보를 했다.
2006년 가을부터 민생대장정
막장에서 무연탄도 캐고...
그런데 손학규는 이명박 박근혜보다 한참 낮은 지지율에 변동이 없었다.
2006년 11월 민생대장정을 끝냈을때가
한나라당을 탈당할 절호의 기회였다.
탈당 명분은
"많은 국민들이 보수 진보가 아닌 민생을 원한다.
보수 일색 한나라당보다는 민생 대통령이 되고자 이념의 굴레에서
탈출하고자 탈당하려고 한다"
이렇게 하고 민생 대통령을 표방하고 일단 무소속으로 야권지지자들을 규합 했으면
2007년 대선은 이명박 손학규 양자대결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손학규는 2007년 3월에야 탈당을 하고 민주당에 입당했다.
한나라당에서 후보가 될 가능성이 없어서 탈당한 꼴이 되어버렸다.
2007년 민주당 경선패배로 침거와 민생 체험등...
그리고 꼭 필요할때 민주당후보를 당선시키고
자신도 한나라당 심장부인 분당을에서 보궐선거 당선....
어제 손학규후보는 출판기념회를 했다.
이해찬 대표의 손학규 후보에 대한 칭찬이 듣기 좋아라고 한 말은 아니다.
사실 손학규는 몇 안되는 진솔하고 욕심없고 정말 민생문제 해결의
핵심을 알고있는 훌륭한 대통령후보임에 틀림없다.
내개인적으로는 손학규만큼 훌륭한 대통령후보도 없다고 본다.
단 한번의 실기가 손학규를 이렇게 어렵게했다.
정치인은 결심의 시기를 놓치면 안된다.
안철수도 이미 몇번의 결심의 시기가 있었다.
총선에서 민주당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으면...
만약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든든한 여대의회의 지원을 받을수 있었을텐데...
이제는 대통령이 되어도 여소야대 국회에서 운심의 폭이 좁아진다.
안철수가 정치적 혜안이 별로 없다는 방증이다.
손학규후보의 건승을 기원한다.
하지만 나는 문재인 적극지지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