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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의 딸년 한국서 대통령되겠다고 깝쳐” 로이터통신사 보도

댓글 13 추천 7 리트윗 1 조회 488 2012.07.06 06:42

 

 

로이터통신사에 따르면 이 여자는 박정희가 구테타로 정권을 탈취해 청와대로 이사했을 때 11살이었다고 한다. 모친이 총에 맞아 죽고 나서 5년 동안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했는데 이 게 다 아빠의 저녁 비밀연회가 매일 순조롭게 계속될 수 있도록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데 일조하지 않았다고 말 할 수는 없다는 게 대다수 정치학자들의 생각이 아닌가 한다. 국민의 세금으로 열린 연회에는 꼭 자기 나이 또래의 여자들이 참석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또 이 통신사에 따르면 독재자의 딸, 일명 수첩공주(notebook princess)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열망의 이면에는 어쩌다 운대가 따라줘 생긴 선거의 달인(Queen of Elections)이란 별명 하나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국민이 뭘 물어보면 “귓구멍이 막혔어요?”라고 핀잔을 주거나 “니가 지금 대드냐?”고 아주 호전적인 태도를 보이는 당당한 꼴보수의 리더십으로 주로 늙은이와 아줌마들로 구성된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처박아놓곤 한다. 이에 대해 한국의 유명한 정치학자 최밥집 교수는 “그러니 늙으면 빨리 죽어야 한다”고 입바른 소리를 했다가 “니나 죽어라”라는 반격으로 곤경에 처해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로이터 통신은 지난 달 야권의 유력한 대통령 단일후보인 문재인 씨의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 말을 언급하며 기사를 마무리하였다. "제가 독재와  싸울 때  박근혜는 공주처럼 살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사의 이런 의도적 편집에 대해 대다수의 정치분석가들은 이것은 문 후보에 대한 전세계적인 지지의 객관적인 증거라고 평가했다.

 

이상, 오역과 왜곡의 1등신문 ㅈㅅ일보를 벤치메킹한 3ㅅ통신이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조기숙 교수님의 트윗글을 보고 로이터에 이 기사가 나온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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