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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5 10:51
전국의 국공립대를 통합한다는 민주당의 정책은 교육 개혁의
각론이긴 하지만, 방향은 옳다고 본다.
다만 아쉬운 것은,
국공립대를 통합하여 탄생되는 통합국공립대가
무슨 학교가 될 것이냐라는 점에선 아쉬움이 있다.
통합 주체는 교육부가 되어야 하겠지만
통합국공립대는 서울대로 호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 서울대 부산캠퍼스, 서울대 광주캠퍼스
같은 체제로 개혁되어야 한다.
내용적인 면에서도, 서울대를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국공립대 수준을 서울대 수준으로 향상시키면서
개방형 대학을 만들어 입학은 쉽게, 졸업은 공부하는 학생들만
할 수 있는 대학으로 만들어야 한다.
다시 말하면, 온
오프 교육 과정이 적절히 조화된 대학,
학과 중심이 아닌 교육 과정 중심의 대학,
입학, 졸업, 개강, 리포트 제출, 시험
등은 온라인을 통해
과정별로 부분적인 오프 라인 수업이 병행하는 대학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반값 등록금은 반에 반 값 등록금이
될 수 있으며
서울로 모여 하숙,
자취하기 위한 방구하기 어려움도 없어지고
서울 소재 사립 대학들의 재단 비리도 척결될 것이라
본다.
왜냐하면 정말 교육 혁명이 일어나, 사학들이 학교 경영 제대로 하지
않으면 문 닫아야 할 지경에 이를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통합) 국립서울대학교 탄생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