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에 열리는 런던올림픽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 부지기수

나 역시 올봄에 얼핏 듣고 알았다는.....왜 관심들이 저조할까...?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는 것 모르는 사람들도 부지기수

한마디로 올림픽이고 아시안게임으고 그런 주제로 대화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거의 없다는 얘깁니다?

언론과 방송에서 아무리 뛰우고 생쑈를 해도? 극소수의 사람들

외에는 대다수 시민들은 올림픽에 넋 빠질일 없을것입니다

그러니 올림픽 특수? 를 노렸던 시커먼 정권은 꿈들 깨시길...?

얼마전 인터넷에 보니 장자연양 사건이 다시 부각이 되더군요

천안함.KAL김현희 건등은 관심분야로 계속 상승하는 기류입니다

월드컵과 유로2012 를 보노라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설농탕 한가지만 파는 소수지만 당당한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등 주요한 경기를 다 치뤄본 나라입니다

앞으로 아시안게임과 동계올림픽도 기다리고 있지만 그때는 지금보다

더 무관심 할지도 모릅니다

뭐가 잘못되었나요......?

잘못된것 없습니다......과거 우물안 기준에서 벗어났다는 얘기입니다

순수한 시민들을 시커먼 정권들은 특수? 로 활용을 하려고 했으나 지금은

그런 더러운 정권들의 술책보다 시민들의 의식수준의 훨씬 앞서 있는

세상입니다 그런 시민들에게 특수? 를 기대하는 저 어리석음의 막장을 봅니다

독도는 우리땅인데....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라는 기사와

최근 일본과 군사정보교환이란 회담도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이 되었다가

폭로가 되었습니다...이문제을 새누리에 김을동이가 나서서 이슈화 되었다고

꼴깝을 떠는 언론이 있습니다...수 많은 시민들의 함성과 반대가 그넘의 신문과

기자에겐 보이지 않았을까...? 참 더러운 언론들

올림픽이란 알고보니 인류역사에 약탈을 찬미하고 자랑질 하는 야만인들의

힘자랑하는 별난 모임들이 아닐까?...

평화를 사랑하고 원칙과 상식을 존중하는 시민으로서 그런 약육강식적인 약탈

문화에 관심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할것인즉

이런 사람들을 비난하지 말기를........

시민들이 올림픽에 넋이 빠져 세상만사를 잊어버리기를 원했던 시커먼 무리들은

시민들의 의식수준의 가격을 너무 함부로 후려 쳤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봄^^?

시커먼무리들아 니들도 올림픽이고 아시안게임이고 관심없지 니들 살아날 궁리만

하지? 그려 시민들도 니들 마음과 똑같아...? 이놈들 절대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정신줄 놓지 말자 이거든... ㅈㅈㄷ 쓰레기들도 쉬지말고 왜곡질 열심히 해야지?

올림픽 특수? 에 목멘놈들이 너무 불쌍해 동참해 드립니다

그렇다고 넋 빠질 사람들 늘어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못난 유권자들과 못난 분열세력들도 함께 사라졌으면 합니다

진보가 왜 늘 다툼인가..? 그것은 진보를 안해서 그런거죠...

과거 구태적인 악습들을 버젓이 저질러 놓고도 진보를 논하기에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