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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2012.07.04 16:01
+ 정오규의원님도요~~^^
부산이 점점 변하고 있네요..
노대통령님, 김정길의원님, 노재철의원님, 조경태의원님 ,문재인변호사님.
다들 넘 수고가 많으십니다...
총선아직도 4년이나 남았네요..^^
4년동안 열심히 달리셔서... 꼭 당선되셔요....
양보할건 하시고 손해감수할건 하셔서....
안뽑아서 극심한 손해라는것, 뽑으면 정말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세요.
한우물만 파신님들... 존경합니다....
달라지겠지요 언젠가는요^^
**아래글은 노재철의원님에 대한글...*** 한고집 하시는 노재철의원님. 다음엔 꼭되십시오...****
오늘 시장가다가 봤는데
이사람 3번떨어지고 또 나왔다
참......안타깝따
힘내라고 말할라는데 왜 이런 사람이 이렇게힘들게 정치할수밖에 없는지
하는 생각에갑자기 목구멍이 막혀서 말이 안나왔다
아쪽팔리...
동래구는 동래고학연이 절대적이다
그출신에 한나라당들어갔다면 당선은 직빵...
참......소신도좋지만 동래구는 너무힘들다... 지역구를 바꾸보심이 좋겠지만
이번에 안된다해도 민주당후보로 나와서 어느정도 지지율 올릴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다
여튼 수고하십시오 도와드릴것은 내한표밖에
(이런게 진정성 ㅠㅠ 안되는줄 알지만... 왜 하셨을까? 노대통령님도 ,,김정길의원님도 노재철의원님도
정오규의원님도 왜 안될줄 알면서 계속 계란으로 바위를 치실까? 진짜 일하고 싶으신거지. 지역구를 위해서.
기회주의자랑 삶이 다른분들. 아님 융통성이 없는분들이어서.. 그건 아님... 새삼스럽게
노대통령님이 얼마나 멋진 대통령이셨나를 실감한다..
부산엔 이런분들이 많구나, 삶에대한 희망을 엿본다....)
*** 김영춘의원님*****
12시 30분께 2층 내실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던 김영춘 후보가 지지자들을 찾아왔다. 그는 "저의 패배는 제 노력과 정성이 부족한 탓"이라며 "많은 분들이 호응하고 도와주셨지만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말을 이어나갔다.
김 후보는 잠시 고개를 들어 눈물을 삼키며 "저의 도전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말한 뒤 "부산 정치가 바뀌고 부산의 미래가 희망차게 열리는 그 날까지 뜻있는 부산시민들과 저의 노력은 줄기차게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년 여 동안 저는 정치를 시작한 이후로 최고로 행복했다"며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가 눈물을 참으며 발표문을 읽어 내려가자 지지자들은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며 고개를 떨구었다. 김영춘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하며 김 후보를 지원해왔던 통합진보당 이성우 전 후보는 한동안 말 없이 김 후보를 끌어안았고 끝내 김 후보도 눈물을 보였다.
김 후보의 학창시절 동창들은 "영춘아, 울지마라"라고 외치며 김 후보에게 용기를 줬지만 이미 선거 캠프는 적막 속에 훌쩍거림만이 가득했다. 한 지지자는 "국회의원 그거 힘들게 왜 하려그러냐, 바로 대통령 해버리면 된다"고 소리치기도 했다. "사실상 우리가 이긴 것"이라며 애써 위안을 삼는 지지자도 있었다. 김 후보는 별 다른 말없이 끝까지 캠프를 지켜준 지지자 한 사람, 한 사람을 껴안았다.
마지막 접전지였던 부산진갑마저 가져가게 되면서 민주통합당은 부산에서 2곳 당선이라는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게됐다.
*** 이런 감동을 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