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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의 경쟁..논리가 꼬임!

댓글 8 추천 3 리트윗 0 조회 168 2012.07.03 22:10

다불어 형아가 글을 다 썼네. 일단 품평은 해야지. 이미 거론했지만 힘이 없어. 상대의 폐부를 찌르는 저렴한 맛도 없고, 교훈조의 "몰토 아다지오"(molto adaigo,아주 느리게)의 느낌이야. 예전의 사대부집 정갈한 음식 솜씨가 영 아닌가벼. 혹 이글이글한 조미료에 설탕 범벅이 된 프랜차이즈 배달 음식을 먹는 느낌이야. 자게판의 정량적 언론기사와 정태분석이나 그냥 언론사 짜집기가 자게판의 수준을 가늠하지만..암튼 형아 분발하라고..크! 기대해도 될려나 몰러. 그렇다고 실망하지는 말고, 고거이 우리들 수준이야. 이 수준은 절대 안 고쳐져.

자게판에 오래 있다보니 습관처럼 상대의 수준과 논조를 읽어 보지도 않고, 알게 된다. 예전과 비교하면 독특함이 많이 사라졌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 자게판이 불편해서 떠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냥 반어깨에 발만 거친 사람도 있을 것이다. 비관하지 말 것. 다들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사랑의 방식이 다르기도 하고, 방식으로 사랑을 단죄하기도 한 역사가 사람사는 세상이었으니까. 정치성향으로 반대자를 숙청한 쪽팔린 역사도 역사다. 그러나 유독 인정하지 않는 부류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회원들의 자존감이 결여된 것과 정파성이다. 문제는 다수를 점령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게 공통적 문제다. 자신들의 정파성에는 침묵하고, 상대의 정파성과 꼬라쥐는 눈뜨고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들 인정은 하자고, 이게 우리네들 삶이지. 그러고 난 후 꼭 한 마디는 참기름에 들기름을 쳐서 우아하게 상대를 비판하지. 그런 자의적 보여주기 위한 글의 정의감으로,노무현을 재단하고 박제시킨다는 것을 인식도 반성도 없을 거고, 이제 나도 흥미가 없기는 매한가지여. 살아남은 자의 우아한 축제를 즐기는 수컷들의 심리상태가 보기에도 과히 좋지는 않지.

다수파에 대해선 꼭 한 마디 하고싶구먼, 다수는 어느 사회에서도 존재한다고. 그 다수가 지금의 자본주의를 이끌어가고 있지. 문제는 말야. 다수가 한 방향으로 자정작용에 비판능력을 상실할 때 문제는 더 커지지. 정파성은 오히려 문제가 안 돼. 그것은 정치지향점이니까. 비판능력이 결여된 다수파는 모든 게 자신의 일반의지와 관계 없이 적대시 하는 공통분모로 결집해. 쉽게 말하면 패거리 의식이지. 여기에 뭔 노무현의 철학이 있어. 유독 이런 사람들이 노무현의 철학을 논하는 특징은 오지랍이고 겸비하게 되어있지 아마. 왜? 자신의 천박한 술수를 감추려는 수컷의 공허한 몸짓이라고.

자존감이 결여된 수컷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야. 뭐 이런 자존감이 군중심리로 뭉치게도 해. 빠란 용어가 대표적인 현상이지. 그러나 빠가 철학과 정치지향점을 가질 때는 문제가 되질 않아. 사람사는 자게판에서 무의미한 줏대도 기준도 없는 패거리는 결국 오래가지 못한다고. 사람이 침팬지와 98%가 같아. 단지 2% 차이야. 사람도 차이가 있기 마련이지. 이런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히틀러나 스탈린 정도야. 사람사는 세상 게시판에 이럴 수 있어? 없잖아. 그러니 절대 오래가지 못해. 오래간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거덩?

소수파를 편드는 게 아냐. 지금까지 소수파를 보면 오히려 더 일관적이고 변함이 없어. 다수파는 이리저리 이런저런 핑계가 복잡하고 논리구조가 일단 허무맹랑하고 난해해. 아마도 이런 현상은 자신을 변호하는 수컷들의 살아남기 위한 변명이 아닌가 생각혀. 밑들이란 벌레는 먹이를 움켜지고 성관계를 해. 산비둘기는 이혼률이 가장 높은 새야. 대략 25% 정도라고 읽었어.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려는 처절한 수컷들의 전쟁이 이들을 변절을 용납하지. 인간도 포유류잖아? 수컷들의 사람사는 세상은 여러 문제가 있었지. 다들 이것도 인정하자고..그래야 말이 되니까. 설마 노무현을 위한다는 말은 하지마. 그것은 지울수 없는 위대한 아첨이니까.

좀 단순해져. 조중동처럼 단순하게 생활하는 것도 요즘 추세이자 유행이야. 힐링(healing)이 달리 힐링이야. 조선일보는 이미 보수의 프레임을 제시하고 있지. 단순하게 조선일보 기사만 본다면 헛발질에 삽질이야? 맥락을 보라고. 그럼 뭔가 보일거야. MB정부가 장단을 맞추어 주는 것도 함께 보여. 그러고 보니까 조선일보도 패거리질 하네. 암튼 요즘 유행은 패거리질 인가벼.

재단관리자는  힐링이 아니고 킬링(killing)이야! 이젠 힐링이 킬링보다 더 좋아. 죽도록 아프고나니 세상이 천국처럼 보여. <이봐젊은이>는 내가 한 때 살았던 천상의 천사처럼 보이고.ㅋㅋ. 양옆 어깻죽지가 아프네. 아무래도 천사의 날개가 돋아나려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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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의눈 k8129425 

삶이란 장기적으로 가변적 편차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