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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3 17:35
박대로 기자 = 민주통합당은 29일 부산저축은행 비리 연루 의혹으로 기소된 서갑원 전 의원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은 것과 관련, 검찰의 책임을 물으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공소사실이 얼마나 무리하고 근거 없는 것인지 재삼 확인된 만큼 검찰은 명예에 큰 상처를 입힌 서갑원 전 의원에게 고개 숙여 사과해야 한다"며 검찰을 공격했다.
이어 "권력실세들의 비리를 희석하기위해 야당 정치인을 억지로 끼워 넣은 짜 맞추기 수사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것"이라고 이번 판결의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권력실세들에게 모이는 국민의 공분을 줄여주기 위해 검찰은 무고한 야당 국회의원을 죄인으로 만들려 했다"며 "정치 수사에 대해 검찰은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윤성원)는 이날 부산저축은행 그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된 서 전 민주당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여기 꼴값추가1인분이요~~ 검x
서의원님 고생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