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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현병철 '이달의 꼴값'

댓글 3 추천 3 리트윗 0 조회 75 2012.07.03 16:30

김재철·현병철 '이달의 꼴값'

김재철 MBC 사장과 현병철 인권위원회 위원장이 6월 ‘이달의 꼴값 어워드’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YeSS)은 6월 ‘이달의 꼴값 어워드’ 수상자로 김재철 MBC 사장과 현병철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확정해 2일 발표했다. 지난 4월, Yess 꼴값 선정위원회의 자체선정으로 꼴값 어워드를 수상했던 김재철 MBC 사장은 이번에는 누리꾼이 선정한 이달의 꼴값으로 선정돼 두 번이나 꼴값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누리꾼이 선정한 6월의 꼴값 어워드에서는 150일을 넘긴 MBC 노조 파업에도 “반드시 MBC와 시청자를 위해 봉직할 것”이라고 밝힌 김재철 MBC 사장이 총961표 중 209표를 얻어 21.75%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27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어떤 압력이 있다 하더라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MBC의 예능간판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2주째 결방을 이어가고 있고 과 <시사매거진 2580> 역시 22주째 결방을 이어가고 있지만 김 사장은 “MBC의 방송은 사실상 정상화됐다”고 자체 평가를 내렸다. 외주 프로그램들로 방송 시간을 덕지덕지 ‘땜질’하면서까지 MBC와 시청자를 위해 봉직하겠다는 김 사장의 눈물겨운 집념이 누리꾼들에게 높게 평가된 듯하다.

2위 자리는 지난달 7위에 머물렀던 이명박 대통령이 차지했다. 지난 1월, 꼴값 어워드를 수상한 후에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의 부진을 딛고 다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 매각건과 한일 군사정보보호 협정 밀실처리에 대한 논란 등 최근 이명박 정부의 석연찮은 행보가 누리꾼들의 표심을 잡았다.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의원은 지난달과 비슷한 8.22%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이 의원은 지난 6월 16일 오찬 간담회에서 한 애국가 부정 발언이 알려지면서 한동안 포털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통합진보당에서 이석기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의원단 투표만을 앞두고 있는 시점. 통합진보당 의원들의 표심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5.72%)과 ‘김연아 교생실습 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황상민 교수(4.47%)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6위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3.64%의 득표율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난 6월 8일 육사발전기금 200억 원 달성 기념행사에 참석해 육군사관생도들을 사열했다. VIP석으로 입장한 전 전 대통령은 육사생도들의 기립박수를 받았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29만원밖에 없어서 추징금도 내지 못하면서 1000만원씩이나 육사에 낼 수 있느냐”며 전 전 대통령의 작태를 비판했다.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1.98%)과 탈북자들에 대한 막말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1.56%)은 각각 7위와 8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근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무열씨가 9위에 이름을 올렸고 고영욱씨, 공지영씨,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재연 의원이 1.35%의 득표율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YeSS 꼴값 선정위원회 선정 이달의 꼴값, 현병철 인권위원회 위원장

Yess '꼴값 선정위원회‘ 자체선정 6월 ’이달의 꼴값‘에는 현병철 인권위원회 위원장이 결정됐다.

지난 6월 11일 이명박 대통령은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을 연임시켰다.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들까지 현 위원장의 연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깜둥이’와 같은 인종차별 발언을 일삼고 장애인 인권활동가들의 출입을 막는다며 엘리베이터를 정지시키는 등 현 위원장 체제의 인권위는 국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 인권위로서의 위상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현 위원장은 재임 3년간 정권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해 내부에서의 비판과 자성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현 위원장의 행태를 비판한 사람들에 대해 징계를 일삼았다. 평소 자신에게 비판적이었다는 이유 등을 들어 노조 부지부장을 쫓아냈으며, 이에 대해 한마디 설명도 없는 인권위의 행위를 비판했던 10여명이 넘는 직원들을 ‘공무원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는 이유를 들어 정직과 감봉 등의 징계를 내렸다.

국민들의 인권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인권위가 인권 없는 인권위가 되기까지 힘써온 현 위원장의 노고를 치하해 YeSS 꼴값 선정위원회는 현병철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이달의 꼴값’으로 선정했다. 현 위원장의 연임 반대를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꼴값선정 소식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

나하늘/인터넷 경향신문 인턴 기자
(웹場 baram.khan.co.kr/@Yess_twit)

- YeSS(지속가능사회를 위한 젊은 기업가들)꼴값어워드 선정위원회 "꼴값이 씨가 마르는 세상을 꿈꾸며"

입력 : 2012-07-02 14:57:02수정 : 2012-07-02 14:57:03


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code=90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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