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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수배범 잡아 줬더니 경찰이 풀어줘.. 알고보니 전두환 친인척..

댓글 0 추천 0 리트윗 0 조회 146 2012.07.03 16:26

서울 강남경찰서와 사건 관련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달 25일 강남구 *** 한 카페에서 오아무개(42)씨와 정아무개(53)씨가 지명수배 중이던 전 전 대통령의 조카 조아무개(55)씨를 붙잡아 강남경찰서로 넘겼다. 오씨와 정씨는 2010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사기 혐의로 조씨를 고소한 이들이다. 전 전 대통령 누나의 아들인 조씨는 2008년 “봉인됐던 전두환 비자금이 풀리면 갚겠다”며 오씨 등에게 6억원가량을 빌렸으나 이후 돈을 갚지 않고 잠적했다. 조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이 발부됐고, 지난해 초부터는 지명수배됐다.

 

그런데 강남경찰서는 체포 이틀 만인 27일 새벽 1시께 조씨를 풀어줬다.

 

조씨는 2004년 법원이 “전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씨의 재산 73억원은 아버지의 비자금으로 매입한 것”이라고 판결할 당시 비자금 세탁을 담당한 인물로 언급된 바 있고, 1988년 또다른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당했다가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을 면한 적이 있다.

 

경찰측은 조씨가 실제로 전 전 대통령의 조카임을 확인했다.

그는 전 전 대통령의 여동생 전점학(77)씨의 아들로 밝혀졌다.

그런데, 풀어 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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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