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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D-­6] 서구에서만 25년… 정오규 '눈물의 유세'

댓글 11 추천 9 리트윗 0 조회 140 2012.07.02 17:22

25년간 부산 서구 지킴이를 자임해왔던 무소속 정오규 후보가 눈물의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계열로 정치에 입문한 정 후보는 새누리당 텃밭인 서구에서 25년동안 4번이나 민주당 간판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했지만 한 번도 지역주의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그는 2009년 3월 '국민통합의 정치'를 내걸며 민주당과 결별한 이후 이번 총선에서 처음으로 무소속 도전에 나섰다.

지역 정가에서는 서구 총선이 정 후보와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주목하는 분위기였다.

민주와 결별 무소속 도전
진정성 보여주려 삭발계획
부인 건강 걱정에 철회

하지만 민주당이 영국에서 사업을 하다 문재인(사상) 후보 지원을 위해 입국한 이재강 후보를 막판에 깜짝 공천하면서 국면이 바뀌었다.

여-야-야권성향 무소속 후보의 3각 구도가 형성되면서 표가 분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정 후보는 친정인 민주당에 대한 섭섭함과 어쩔 수 없는 선거구도의 한계를 절감하며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극약처방을 결심했다. 5일 오후 삭발을 단행하기로 한 것이다. 삭발 장소도 자신이 17대 총선 때 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단식유세를 벌였던 충무동 새벽시장으로 잡았다.

하지만 정 후보는 머리카락 조차 마음대로 깎을 수 없는 운명이었던 모양이다.

주변에서 정 후보의 삭발을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주고 있던 무렵 조용히 선거를 돕던 아내가 그의 팔을 붙잡았다.

3년 전 암 수술을 받고 요양 중인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던 정 후보는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며 서구 유권자들을 향해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정 후보는 "머리는 못깎았지만 서구사랑의 마음을 주민들에게 더 잘 보여주겠다. 1주일도 남지 않았지만 기적을 만들 것"이라며 나홀로 선거운동에 나섰다. 박석호 기자 psh21@

16대 부산서구:13%

17대:부산서구:4%

19대:부산서구:무소속:15.5%

 

YS의 정치적 고향 부산에서 꿋꿋이 민주당을 지켰으며 DJ의 정치철학도 몸소 실행해 왔던 무소속 정오규 후보는 서구에서 총선만 4차례 나섰으나 민주당 당적을 고수하는 바람에 번번히 무릎을 꿇었었다.

 

 

=정오규 후보님 참 한결같고, 고집스러우십니다.....

경기도민인데요~ 16대국회의원 검색하닥.. 노대통령님이 16대 국회의원선거에 떨어지셨잖아요.

부산에서 떨어질줄 알면서도 민주당으로 출마하신 분들이 어떤분들이 계신가 오지랖으로 너무 궁금해서

검색중에 정오규 의원님 찾아냈습니다. 25년 고집스런님... 김정길의원님처럼 , 정오규의원님도 꼭 빛을 보셨으면 합니다.  지역주의의 벽. 정말 무섭고도 독한벽.

노무현.. 김정길....정말 이런 고집스런 분들땜에..그나마 나라가 안망하고 버틴다는 편견을 가져봅니다. ^^

 

어릴적에 부산에 살았었기때문에... 아기때니까 몰랐는데... 지역주의에서 자유로운 서울과 경기도는 이런걸

못느끼지요.. ^^~~~

하루빨리 노대통령님의 꿈이 이뤄지는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엎치락 뒤치락..정책으로 국회의원을 뽑고, 좋고 훌륭한 대통령이 사랑받고 지지 격려받는

상식의 나라가 하루빨리 왔으면 합니다.^^

저는 계속 검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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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후에.. joon2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