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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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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이 153일째를 맞은 가운데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김재철 사장만을 위한 헌정 공연이 열렸다. 이번 파업 콘서트는 지난 1월 30일 파업 돌입 후 세 번째 열린 대규모 파업 콘서트다. 30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본 공연은 시민1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참여한 시민 가운데 눈에 띄는 시민들이 있었다. 7시 40분,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콘서트 현장을 찾았고, 이어 8시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그 옆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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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은 태블릿 PC로 콘서트 전경을 촬영했고 트위터에 '전인권, DJ DOC, 이은미.. MBC 파업을 지지하는 예술인들.. 그들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정동영 의원은 2시간 반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행사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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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은 "노조 여러분의 생각, 주장, 행동 모두 지지합니다. 바른길에, 진실의 편에 여러분이 서 있기 때문입니다"라며 "저도 '무한도전'을 정말 보고 싶습니다"라고 미소를 띄며 말했다.
이날 행사는 2시간 반동안 진행됐으며 행사 후에는 '후불제 공연'으로 파업 기금을 모금하는 시간을 가졌다.
- 정말 김재철이는 뻔뻔한 것 같다. 정치인도 일반인도, 아나운서도 직원도
모두 퇴진을 요구하는데 저렇게 버티다니. 무슨 무용수와 어쩌구 하던데
역시 뻔뻔한 늄들은 얼굴이 진짜 두꺼운듯,그나저나 원순씨는 가면 갈수록
맘에 드는 모습만 보이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