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와 진화는 서로 반대의 개념이 아닌

상호 보완적 선후적 사실(?)론 입니다.

진화이전의 개념이 창조론이잖아요!  ㅋ

창조이후에 진화가 이루어 집니다.

과학이 발전하는 것도 진화의 일종으로 보입니다. ㅋ

생물학적인 면으로 국한되지는 않겠지요 ...

일례로 줄기세포학 이런 분야도 생물학적 진화를 촉진시키는

광의적인 진화론에 포함 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만, 창조론은 과학으로는 규명할수 없는 초월적 분야로서

인간의 능력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초인간적 영역으로 이해합니다.

이해가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ㅋ

몰이해와 몰지각과 무지의 함정에 갇힌 존재적 한계라고 하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인가요? ㅋ

Let there be light , and there was light !